봄날은 간다 촬영지 였던 삼본아파트에서하는 에어비앤비 숙소 입니다.
영화에 나왔던 딱 그 집은 아니고 같은 아파트 입니다.
구조는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
사진 외에도 거실과 침대가 있는 숙소방이 있는데 그 곳은 찍지 못했어요 ㅠㅠ
베란다 쪽과 큰방 입니다. 쇼파와 식탁 LP가 있습니다.
베란다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책도 많이 있네요
조용하게 쉬기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
투어를 하고 와서 영화를 보며 맥주한잔 합니다.
근처에서 물회와 닭강정을 사왔습니다.
닭강정은 근처 시장에서 사왔고 물회는 검색을 해서 묵호물회라는 곳에서 사왔습니다.
물회 1인분에 8,000원? 이엿나 저렴한 가격이였는데
양이 보통 횟집에서 먹는 물회양 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습니다.
LP 입니다.
숙소 링크 입니다.
https://www.airbnb.co.kr/rooms/13929200?source_impression_id=p3_1575193338_4%2F84ae1%2B3%2Bvbfl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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