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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촬영지2

[강원도 여행]봄날은 간다 촬영지 삼본아파트 에어비앤비 추천 봄날은 간다 촬영지 였던 삼본아파트에서하는 에어비앤비 숙소 입니다. 영화에 나왔던 딱 그 집은 아니고 같은 아파트 입니다. 구조는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 사진 외에도 거실과 침대가 있는 숙소방이 있는데 그 곳은 찍지 못했어요 ㅠㅠ 베란다 쪽과 큰방 입니다. 쇼파와 식탁 LP가 있습니다. 베란다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책도 많이 있네요 조용하게 쉬기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 투어를 하고 와서 영화를 보며 맥주한잔 합니다. 근처에서 물회와 닭강정을 사왔습니다. 닭강정은 근처 시장에서 사왔고 물회는 검색을 해서 묵호물회라는 곳에서 사왔습니다. 물회 1인분에 8,000원? 이엿나 저렴한 가격이였는데 양이 보통 횟집에서 먹는 물회양 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습니다. LP 입니다. 숙소 링크 입니다.. 2019. 12. 1.
[강원도 여행]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 투어 - 신흥사, 대나무숲, 맹방해수욕장, 삼본아파트 지난 봄에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를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삼척 신흥사 - 신흥사 옆 대나무 숲 - 맹방해수욕장 - 동해 삼본아파트(은수네 집) 이렇게 돌았습니다. 삼본아파트는 요즈음 에어비앤비를 통해 민박을 주는 집이 3-4곳 정도 보이더라구요 그중에 제가 숙박한 한 곳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신흥사 입니다. 아래는 신흥사 입구의 모습입니다. 신흥사에 도착하면 문 있는데요 저는 그 곳 옆에 공터에 차를 대고 3-4분 정도 걸어서 신흥사에 갔습니다. 신흥사는 두 주인공이 눈 소리를 녹음하러 갔던 곳이죠. 신흥사의 봄의 모습입니다. 저 건물의 왼쪽 쯤에서 촬영을 한 것 같군요. 허진호 감독이 2017년에 다녀갔네요. 영화가 나오고 16년? 만인것 같습니다. 다음으.. 201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