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5 [제주 맛집] 설심당 - 빙수와 도넛이 맛있는 디저트 카페 제주도에 여러 분점이 있는 설심당에 갔습니다. 저는 본점을 갔답니다. 본점은 제주공항 근처에 바다 바로 앞에 있어 경치도 좋습니다. 설심당은 제주도 곳곳에 분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 시내에 4곳 정도 분점이 있구요.(도남점, 노형점, 본점, 삼해인점) 서귀포 쪽에는 모슬포점과 사계점이 있습니다. 사계점은 섭지코지 근처에 있습니다. 메뉴는 위와 같구요. 빙수메뉴와 커피메뉴, 도넛메뉴가 있습니다. 보통 빙수와 도넛을 많이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빙수와 도넛을 시켜 먹었습니다. 달달하니 제주도 여행가서 빙수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저는 비행기 시간이 오후 2시라서 오전에 숙소에서 나와 공항 근처로 와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여기서 잠깐 시간 보냈는데 앉아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 였습니다. 2019. 12. 1. [제주 산방산 맛집] 올레마당 - 생선구이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방산 근처에 있는 올레마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메뉴판 입니다. 생선구이 1인에 9,900원 입니다. 제주도 물가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저는 생선구이 4인으로 시켜 먹었고 생선이 4종 나왔습니다. 1인마다 생선이 1종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요 고등어 조림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지난밤에 술을 많이 먹었더랬죠 요걸로 칼칼하니 몇번 리필해서 해장하였습니다. 2019. 11. 24. [제주 함덕 맛집] 버드나무집 - 해물 손칼국수 잘하는 집 오늘은 제주도 함덕에 있는 버드나무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버드나무집은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드나무집의 메뉴입니다. 보통 해물손칼국수를 많이 드십니다. 1인분에 10,000원 입니다. 저는 주말 오전에 갔었는데 3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맵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저희는 보통맛과 순한맛을 먹어봤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도 보통맛이 좀 매웠습니다. 얼큰한 맛은 아주 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점 참고 하시어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해장으로 드신다면 저는 순한맛을 추천드립니다. 2019. 11. 23. [서귀포 맛집] 쌍둥이 횟집 본점 - 두번 방문 솔직후기, 모듬회, 제주 맛집(Southkorea Jeju Island tasty, seoguipo tasty, ssangdoong-e sushi) [서귀포 맛집] 쌍둥이 횟집 본점 - 줄서서 먹는 맛집, 모듬회 Southkorea Jeju Island tasty, seoguipo tasty, ssangdoong-e sushi 오늘은 서귀포에 횟집중에서 가장 유명한 횟집인 쌍둥이 횟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서귀포에 저녁 즈음 되면 올레시장 근처에 있는 쌍둥이횟집으로 많은 분들이 저녁을 드시러 오십니다. 저도 역시나 제주도 여행을 갔을때 이곳에서 2번 저녁을 먹었습니다. 두번다 메뉴는 2인스페셜로 먹었었구요. 위 사진은 2인 스페셜을 시키면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반찬들이 매우 잘 나오고 회는 저희가 주로 먹는 광어와 우럭 종류의 회들이 나옵니다. 모듬스페셜은 제가 먹어보지 않아서 음식 맛을 알 수 가 없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밑반찬은 참 잘나오.. 2019. 1. 8. 제주맛집 마구로 쇼쿠도 - 오사카에서 물 건너온 참치 덮밥 (Southkorea Jeju tasty Maguro Shokudo - Tuna rice from Osaka) 제주맛집 마구로 쇼쿠도 - 오사카에서 물 건너온 참치 덮밥 Jeju tasty Maguro Shokudo - Tuna rice from Osaka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오사카에 본점이 있는 참치 덮밥 맛집 마구로 쇼쿠도 입니다. 본 가게의 본점은 오사카에 한 시장에 있는 작고 조그만 가게 입니다. 오사카에 있는 본점은 점심시간에만 잠깐 운영하기 때문에 먹기 참 어렵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어려분들은 다들 오사카에 방문하셨을때 마구로 쇼쿠도에서 참치 덮밥을 먹어 보셨습니까? 사실 솔직한 후기로는 어렵게 줄을 서서 참치 덮밥을 먹었지만 저 그리고 저와 같이 같던 동료가 모두 참치 덮밥으로 참치를 많이 먹다보니 참치 부위가 그렇게 좋은 부위라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양이 많다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아마도 더 .. 2019. 1. 8. 이전 1 다음
